강원도체육회 윤지훈·신병철 대통령기 레슬링 대회 金

한규빈 2025. 7. 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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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윤지훈과 신병철이 지난 2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정상급 기량을 펼쳐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오는 10월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에도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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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65㎏급·그레코로만형 87㎏급
▲ 강원도체육회 윤지훈(오른쪽)과 신병철이 지난 2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체육회 제공

강원도체육회 윤지훈과 신병철이 지난 2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지훈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 김효준(부천시청)을 꺾었고, 신병철 역시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에서 김상웅(창원시청)을 제압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정상급 기량을 펼쳐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오는 10월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에도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엄창준 감독은 “강원도체육회에서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해준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양희구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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