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싱글대디 됐다…"'폭싹' 양관식과는 결이 달라" ('첫사랑을')

정세윤 2025. 7.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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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을 맡았던 배우 박해준이 이번에는 싱글 대디로 변신했다.

행사에는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유제원 감독이 참석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돌싱이자 유명한 건축설계사 류정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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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tvN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을 맡았던 배우 박해준이 이번에는 싱글 대디로 변신했다.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유제원 감독이 참석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돌싱이자 유명한 건축설계사 류정석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여러 방면으로 나에게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작품을 찍게 됐다"라며 "내가 맡은 캐릭터인 정석이는 까칠하면서도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tvN


이전에 맡았던 양관식 캐릭터와 어떤 점이 다르냐는 질문에 그는 "양관식은 태생부터 한 사람을 위해 직진하는 인물이다. 반면 류정석은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정석이는 점점 마음을 열어간다"고 설명했다.

극 중 아들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해준은 "우리 부자는 서로 믿어주고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관계다. 나는 아버지로서 바르게 잘 살아가는 아들을 보고 늘 고마워한다. 따듯한 부자 느낌이다"라고 웃어 보였다.

박해준은 "이 드라마를 보면 다쳤던 마음들이 열릴 거다. 그리고 따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이 봐주시고 많이 즐거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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