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이터, 강릉의료원 계약 체결에 따른 NAIAD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 개최

허남이 기자 2025. 7. 30.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 AI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가 강원 영월 소재 수처리 장비 전문기업 세원엠엔에프(주)와 함께 강릉의료원 폐수처리장 이전사업에 필요한 'NAIAD Hexa Series'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NAIAD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진 비즈데이터 대표는 "AI 기반 수처리로 지역 환경과 공공 안전에 기여하고, NAIAD를 스마트 수처리 시장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킥오프는 단순한 개발 착수를 넘어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 AI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가 강원 영월 소재 수처리 장비 전문기업 세원엠엔에프(주)와 함께 강릉의료원 폐수처리장 이전사업에 필요한 'NAIAD Hexa Series'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NAIAD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NAIAD 프로젝트 킥오프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비즈데이터


이번 계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강릉의료원의 환경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폐수처리 솔루션을 공공의료기관에 도입하는 국내 첫 사례로써 그 의미가 크다.

강릉의료원의 폐수처리장 이전사업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폐수처리 솔루션이 국내 공공의료기관에 도입되는 첫 사례로, 의료 폐수의 복합 오염물질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비즈데이터는 자사 기술력의 집약체인 'NAIAD Hexa Series'를 강릉의료원에 처음으로 공급하며, 파트너사 세원엠엔에프는 현장 설계부터 설치, 시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계약 체결을 기념하여 비즈데이터는 강릉의료원 도입을 위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본 킥오프는 비즈데이터의 대구 본사인 스마트에코타워 10층 라운지에서 내부 임직원, 기술개발 파트너사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킥오프에서 'NAIAD Hexa Series'의 향후 개발 방향으로 ▲지능형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고도화 ▲다중 센서 기반 실시간 오염도 정밀 예측 ▲AI 기반 고장 예지 및 유지보수 자동화 ▲기후 변화 대응 수처리 시나리오 내장 등을 제시했다.

'NAIAD Hexa Series'는 비즈데이터의 독자적 AI 기술을 집약한 스마트 수처리 플랫폼으로써 자율 운영, 원격 모니터링, 에너지 효율화를 통합한 차세대 환경 솔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일 핵심적인 부품 기술로써 친환경 에너지 소재 전문기업 (주)맥선의 차세대 분리막 기술도 함께 소개되었다. 맥선은 고 내구성 세라믹 분리막, 인조 흑연 Anode 등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NAIAD 시스템 내 핵심 여과공정의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 테스트베드와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고, 향후 해외 수출형 통합 수처리 모듈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강릉의료원 계약과 킥오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산업단지, 중소규모 지자체,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NAIAD Hexa Series'의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김태진 비즈데이터 대표는 "AI 기반 수처리로 지역 환경과 공공 안전에 기여하고, NAIAD를 스마트 수처리 시장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킥오프는 단순한 개발 착수를 넘어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