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을 위한' 기아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 오픈

박상욱 기자 2025. 7. 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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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을 위한 기아의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이 돌아왔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의 메이저 후원사인 기아는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볼키즈를 선발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볼키즈 프로그램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호주오픈 볼키즈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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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아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사진/기아)

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을 위한 기아의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이 돌아왔다. 기아는 2026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 선발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의 메이저 후원사인 기아는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볼키즈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프로그램을 통해 20명의 유소년을 선발한다. 


기아 차량을 구매하거나 보유한 고객의 자녀와 손자녀 중  만 12~15세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유소년(2026년 1월 1일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8일(월)부터 8월 27일(수)까지 기아볼키즈 공식사이트(kiaballkids.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코트 안에서 아웃 된 볼을 처리하고 수급하는 등 경기의 원할한 진행을 보조한다. 단순한 보조가 아닌 테니스 경기에 대한 높은 이해는 물론 선수, 심판과의 의사소통에 필요한 영어능력도 필수다. 수 시간 동안 경기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과 체력을 요구한다.


그만큼 선발 프로그램도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영어능력평가와 실전능력평가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하고 10월 중순 이틀 간의 집중 트레이닝을 거쳐 내년 1월 중 호주오픈 예선과 본선 1주차를 포함해 약 3주 동안 기아 볼키즈로 활약하게 된다.


영어능력은 9월 6일 전국 각 지역 고사장에서 열리는 토익브릿지 공인어학시험으로 평가한다. 영어능력 테스트를 통과한 200명의 유소년은 10월 11~12일 진행되는 실전능력 테스트를 받는다. 첫 날 기초적인 운동 능력 및 반사 신경 , 공을 다루는 능력과 달리기를 비롯해 테니스 기초 지식 테스트를 치른다. 첫 날 테스트를 통과한 80명 중 둘째 날 응용 능력 및 체력 테스트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기아 볼키즈들은 호주오픈의 일원으로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다양한 배경과 국가의 볼키즈 친구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호주 현지 관광 및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으며 볼키즈만을 위한 랄프로렌 유니폼 및 AO 굿즈도 제공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가장 오래된 후원사로서 2002년 대회부터 22년간 후원을 이어왔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볼키즈 선발이 중단된 2021년~2023년 대회를 제외하고 2003년 대회부터 매년 20명의 대한민국 대표 볼키즈를 선발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볼키즈 프로그램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호주오픈 볼키즈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아 볼키즈로 선발되어 올해 호주오픈에서 활약한 유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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