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테니스] 서인천고, 26년만에 정상탈환! 여고부는 중앙여고 9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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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고(감독 김정훈)가 제51회 대통령기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월 30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서인천고는 7연패를 노리는 양구고를 종합전적 3대2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양구중은 서초중을 3대0으로 이기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여중은 2023년까지 대통령기 9연패를 차지했고 지난해는 참가팀이 적어 여중부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이번에 다시 10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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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황서진 기자] 서인천고(감독 김정훈)가 제51회 대통령기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9년 제25회 우승 이후 26년 만이다.
서인천고 김정훈 감독은 "더운 날씨에 수고해 준 선수들 모두 고맙다. 다음 소강배 대회 때도 부상없이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 잘 하길 바라며, 우리 선수들을 항상 챙겨 주시고 응원 보내주시는 서인천고 임보경 이사장님과 한은경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7월 30일, 양구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서인천고는 7연패를 노리는 양구고를 종합전적 3대2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서인천고는 김무빈, 황주찬, 조영승, 임준기, 박동수, 이서진이 출전했고, 양구고는 김민우, 김재준, 박재우, 고민호가 출전했다.
서인천고는 김무빈과 황주찬이, 양구고는 김재준과 고민호가 1승씩을 올리며 중간전적 2대2가 되었다. 팀의 승패가 갈린 복식에서 서인천고는 김무빈-황주찬이 고민호-김재준에게 1세트 6-2로 선취 후 양구고의 고민호가 어깨통증으로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기권을 했다.

여고부 단체전은 중앙여고가 9연패를 달성했다.
중앙여고는 김아경, 류은진, 안혜정, 정의수, 황지원이 출전해 이가인, 이다연, 염시연, 김도은, 박채언이 출전한 원주여고를 3대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명 감독은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고맙다. 그리고 테니스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중앙여고 김영미 교장선생님과 강성희 중학교 교장선생님, 한준희 부장님과 행정실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남녀 중등부는 양구중과 중앙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중은 서초중을 3대0으로 이기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양구중은 이관우와 강주원이 반도윤과 김재아를 각각 6-1 6-1로 이기고 가볍게 2승을 올렸고, 신재준이 김영준을 6-0 6-1로 이기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2단식의 이하준과 류준의 경기는 이하준이 1세트 6-4로 이겼고 2세트 2-2에서 중단되었다. 양구중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여중은 원주여중을 종합전적 3대1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박예나, 김민채, 김아율, 정지영, 최희우가 출전한 중앙여중은 염시아, 김효민, 정태진, 최소희가 출전한 원주여중을 3-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여중은 2023년까지 대통령기 9연패를 차지했고 지난해는 참가팀이 적어 여중부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이번에 다시 10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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