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월드 차질 없이 추진”…하남시, 李 대통령 공약 ‘국가정원’과 연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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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30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주간회의에선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핵심인 '수질 오염원 관리대책 수립' 과정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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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B 해제 지침 개정 성과…시민 공감대 형성 추진
이현재 시장 “직원들 노고에 감사…추진 현황 시민과 공유”
경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시는 K-스타월드 사업과 관련된 ‘민간 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하남시가 최적의 입지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경기도 고시인 GB 해제 지침에 임대주택 비율 완화(50%→35%)를 건의해 지침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달부터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국가 정원 조성’과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을 연계해 당정섬과 고수부지(89만2561㎡)에 국가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사전투자설명회를 거쳐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용역 등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쯤 공모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과 외자 유치 패스트트랙 도입(42개월→21개월)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동산 경기 악화와 경제 불확실성 증대가 위험 요소로 지적받는다. 여기에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미사섬 일대 국가 정원 조성안이 부상하면서 주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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