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더이상 노출 연기 안해” 선언 ‘애마부인’ 캐스팅 거절(애마)

박아름 2025. 7. 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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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80년대를 뜨겁게 달군 '애마부인'의 제작을 둘러싼 다채로운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희란'은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스타로, '더 이상의 노출 연기를 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애마부인' 주연 캐스팅을 거절하는 인물이다.

일약 '애마부인' 주연으로 발탁된 신인 배우 '신주애'(방효린)의 반전 매력을 담은 스틸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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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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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하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측은 7월 30일 4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80년대를 뜨겁게 달군 ‘애마부인’의 제작을 둘러싼 다채로운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먼저 화려한 의상부터 헤어 스타일, 악세서리까지 완벽하게 갖춘 ‘정희란’(이하늬) 스틸은 당대 스크린을 풍미했던 톱배우 아우라를 물씬 풍긴다. ‘희란’은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스타로, ‘더 이상의 노출 연기를 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애마부인’ 주연 캐스팅을 거절하는 인물이다.

이하늬는 캐릭터에 대해 ​“단단한 우아함이 뿜어져 나오는 인물. 그냥 서 있더라도 카리스마가 온전히 뚫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그가 표현해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희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일약 ‘애마부인’ 주연으로 발탁된 신인 배우 ‘신주애’(방효린)의 반전 매력을 담은 스틸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주애’는 연기 경력은 없지만 자신만의 색깔로 ‘애마’ 역에 캐스팅된 인물. 그의 스틸은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서 드넓게 펼쳐진 바다 앞 거침없이 말을 타는 ‘애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궁금하게 만든다.

방효린은 ​“‘주애’는 굉장히 당차고 또 당당하고, 자기 생각과 신념이 뚜렷하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그가 완성해 낸 당돌한 매력의 ‘주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애마부인’ 제작사인 신성영화사 대표 ‘구중호’(진선규)는 치열한 충무로 영화판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한 인물이다. 그의 스틸 속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돈과 흥행을 향한 야심과 욕망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선규는​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득한데 그 방식이 조금 ‘돈’이라는 것에 치중되어있는 사람”이라고 ‘구중호’를 정의하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한편 ‘애마부인’으로 첫 연출을 앞둔 신인 감독 ‘곽인우’(조현철)는 자신만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영화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 인물. 원고 더미 사이에서 첫 입봉작 ‘애마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그의 모습은 과연 이 작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곽인우’는 항상 거절당하는 게 일상이고, 너무 소심하고 야망은 커서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인물”​이라고 캐릭터에 대해 전한 조현철은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인우’에 대해 흥미를 더한다.

8월 22일 공개.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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