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핸드볼연맹, 4년 만의 규칙 전면 개정… H리그 새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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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핸드볼연맹이 4년 만에 규칙을 전면 개정해 선수 안전과 경기 흐름을 강화한 새 기준을 적용한다.
한국핸드볼연맹 심판본부 이석 차장은 "IHF가 경기 규칙 및 심판 판정의 객관성과 형평성 확보, 경기 규칙의 불확실성 최소화, 불필요한 심판 개입 및 과도한 처벌 요소 제거, 득점 진행 및 빠른 템포의 핸드볼 추구 등을 목적으로 이번 규정 개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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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형평성 높이고 경기 흐름 빨라진다"…핸드볼 심판 판정 변화 주목

(MHN 이주환 기자) 국제핸드볼연맹이 4년 만에 규칙을 전면 개정해 선수 안전과 경기 흐름을 강화한 새 기준을 적용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30일,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5-26시즌 H리그부터 개정된 국제 규칙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은 판정의 명확성과 경기 흐름을 중시하며, 불필요한 심판 개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화로는 선수 보호 규정 신설이 있다. 찰과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액세서리 착용이 전면 금지되고, 모든 선수는 손톱을 짧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7m 스로 상황에서 골키퍼 얼굴에 공을 맞힌 경우, 기존 레드카드(경기 실격) 대신 2분간 퇴장으로 완화됐다.
수비 규정도 강화됐다. 과거에는 발이 6m 라인을 밟아도 침범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나, 새 규정에서는 발이 라인에 닿기만 해도 골 지역 침범으로 판정한다.
이와 함께 비디오 판독은 경기 종료 30초 이내에 승패와 직결되는 상황에서 7m 스로, 득점 선수의 규칙 위반, 공 소유권이 바뀌는 판정에 대해 심판이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심판본부 이석 차장은 "IHF가 경기 규칙 및 심판 판정의 객관성과 형평성 확보, 경기 규칙의 불확실성 최소화, 불필요한 심판 개입 및 과도한 처벌 요소 제거, 득점 진행 및 빠른 템포의 핸드볼 추구 등을 목적으로 이번 규정 개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제핸드볼연맹(IHF) 심판평가관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4월,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IHF 규칙연구그룹 위원으로 합류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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