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9대 ‘절대 불가 사고’ 지정 … 수칙 위반 시 작업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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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추락·끼임 등 9대 '절대 불가 사고'와 관련한 안전 수칙을 위반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중대재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HD현대중공업은 절대 불가 사고 관련 안전 수칙을 위반하면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중대재해에 준하는 엄중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예측 가능한 중대재해의 발생 가능성 자체를 현장에서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 이번 제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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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추락·끼임 등 9대 ‘절대 불가 사고’와 관련한 안전 수칙을 위반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중대재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HD현대중공업은 새 안전보건 경영 체계인 더 세이프 케어(The Safe Care)를 다음 달 18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더 세이프 케어는 추락·끼임·감전·질식·화재 등 9가지 핵심 위험 요소를 절대 불가 사고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조선업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해 9대 위험 요소를 지정했다.

HD현대중공업은 절대 불가 사고 관련 안전 수칙을 위반하면 실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중대재해에 준하는 엄중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반이 발견된 조직엔 동일 작업에 대해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다.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한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작업이 재개된다.
HD현대중공업은 그룹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고위험군 대상 집중 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예측 가능한 중대재해의 발생 가능성 자체를 현장에서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 이번 제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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