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과 '폭염 노동' 근황…"죽음의 더위와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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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재혼한 아내와 폭염 속 건설 노동을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동성과 재혼한 아내 인민정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무 중 남편 김동성과 나눈 모바일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아내에게 자신의 사진과 함께 "뭐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아내 인민정 씨는 헬멧에 마스크를 쓴 채 작업 조끼를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후 김동성은 현 아내 인민정 씨와 함께 함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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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재혼한 아내와 폭염 속 건설 노동을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동성과 재혼한 아내 인민정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무 중 남편 김동성과 나눈 모바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헬멧을 쓰고 작업 조끼를 입은 김동성은 땀에 흠뻑 젖은 채 지친 모습이다.
김동성은 아내에게 자신의 사진과 함께 "뭐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아내 인민정 씨는 헬멧에 마스크를 쓴 채 작업 조끼를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인민정 씨는 사진과 함께 "같은 일터 다른 공간. 죽음의 더위와 싸우는 중. 이겨야지"라는 글을 덧붙여 폭염 속 노동 근황을 전했다.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쇼트트랙 1000m 종목에서 금메달, 같은 대회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낸 선수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 탓에 실격당하며 메달을 놓친 바 있다.
김동성은 2004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이후 김동성은 인민 정 씨와 2021년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2023년 양육비 약 8010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전 아내에게 고소당하기도 했다. 당시 김동성 측은 "빚이 수입보다 많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김동성은 현 아내 인민정 씨와 함께 함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해왔다. 인민정 씨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케줄은 일하고 집 가서 잠자고 다시 일어나서 일하고 잠자고 반복"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일해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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