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과 썸' 솔비, 과거 청혼 고백…"준비 안돼 거절"

신윤지 2025. 7. 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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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인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과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던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24년 6월 11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9회에 출연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솔비는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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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인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과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던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24년 6월 11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9회에 출연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MC 탁재훈이 2세에 대한 고민을 묻자 솔비는 "1~2년 전엔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가 드니까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연애는 하는데 결혼까지 가는 건 어렵다.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해 보면) 결혼은 책임감과 헌신이 필요해서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결혼하고 싶었는데 상대방이 거절한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도 솔비는 "나는 청혼도 받아봤다. 당시에는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서도 "소울메이트 같은 사람이 좋고 살림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며 "외모는 크게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근 솔비는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이다. 그는 8년 전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이규한과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택하며 묘한 기류를 선사했다. 

솔비는 "자기소개 듣고 좀 새로운 모습이었다. 둘이 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규한 역시 "예전부터 즐겁게 해줬다. 함께하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심야 데이트권'을 획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NA '하입보이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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