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오는 나홍진 감독, ‘호프’ 2026년 여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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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추격자'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배우 황정민이 '곡성'에 이어 다시 나 감독과 손잡고 '범석' 역을 연기한다.
나 감독은 "처음 제안을 수락해 주시고, 열연을 펼쳐 주신 배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들은 본 작품이 지향하고 담아내고자 하는 모든 요소들을 최고의 재능과 집중으로 표현해 냈다. 매번 느끼지만, 그들의 조합은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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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추격자’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나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황정민이 ‘곡성’에 이어 다시 나 감독과 손잡고 ‘범석’ 역을 연기한다. 조인성은 마을을 공격한 놈을 쫓아 산으로 향하는 마을 청년 ‘성기’, ‘오징어 게임1’의 주역인 배우 정호연이 순경 ‘성애’로 각각 분한다.
여기에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외계인 캐릭터로 가세한다. ‘엑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참여한다.
나 감독은 “처음 제안을 수락해 주시고, 열연을 펼쳐 주신 배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들은 본 작품이 지향하고 담아내고자 하는 모든 요소들을 최고의 재능과 집중으로 표현해 냈다. 매번 느끼지만, 그들의 조합은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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