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1위' 제주삼다수 유통 판권, 광동제약으로…4년 더 판다

2025. 7. 30.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생수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삼다수)'의 유통 판권을 광동제약이 계속 갖게 됐습니다.

이로써 2013년부터 총 13년 간 제주삼다수를 위탁판매해온 광동제약은 앞으로 4년 더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까지는 제주도 내와 대형마트 3사에서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직접 판매하고, 그 외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는 광동제약이 삼다수를 유통해왔지만, 이번 계약 이후 사업자는 제주도 외 위탁판매를 대형마트에서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생수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삼다수)'의 유통 판권을 광동제약이 계속 갖게 됐습니다.

이로써 2013년부터 총 13년 간 제주삼다수를 위탁판매해온 광동제약은 앞으로 4년 더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가 진행한 '제주삼다수 위탁판매사 입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총 4년으로, 이후 제주개발공사와 위탁판매사가 합의하면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기존 사업자인 광동제약을 포함해 풀무원식품, 삼양식품, 동화제약 등 11개 식음료·제약회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국내 생수업계 1위 브랜드이자 연 매출 규모만 4천억 원에 달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도 40%에 육박합니다.

특히 이번 계약부터는 사업자가 판매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이 더 넓어져 업계의 관심이 컸습니다.

현재까지는 제주도 내와 대형마트 3사에서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직접 판매하고, 그 외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는 광동제약이 삼다수를 유통해왔지만, 이번 계약 이후 사업자는 제주도 외 위탁판매를 대형마트에서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삼다수 #삼다수 #생수 #광동제약 #위탁판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