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상승' 코스피 3250선 안착…역대 최고까지 '단 50p'[시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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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250선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치까지 단 50여포인트(p)만을 남겨두고 있다.
코스피는 2021년 7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종가 3305.21)까지 단 50.74p(1.56%)만을 남겨두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9000억 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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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3% 오른 7만 2600원 마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250선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치까지 단 50여포인트(p)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9p(0.74%) 상승한 3254.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는 2021년 8월 9일(3260.42) 이후 약 4년 만에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오른 결과다.
코스피는 2021년 7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종가 3305.21)까지 단 50.74p(1.56%)만을 남겨두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9000억 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5788억 원, 기관은 3308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 홀로 9849억 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살아나면서 코스피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83%) 오른 7만 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부활은 한국 증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이 여전히 글로벌 IT강국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삼성전자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모두에서 경쟁에서 밀리며 우려가 확산했지만 엔비디아 저사양 H20 칩 공급에 이어 파운드리 사업부의 빅테크 고객 확보로, AI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부연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기아(000270) 4.45%, 삼성전자(005930) 2.83%, 현대차(005380) 2.29%, 삼성전자우(005935) 2.26%, KB금융(05560) 1.3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92%, SK하이닉스(000660) 0.38%, LG에너지솔루션(373220) 0.26% 등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1%, HD현대중공업(329180) -0.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8p(0.10%) 하락한 803.67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81억 원, 기관은 15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 홀로 46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4.46%, 에코프로비엠(247540) 4.0%, 에코프로(086520) 2.2%, 휴젤(45020) 0.15% 등은 상승했다. 삼천당제약(000250) -7.36%, 펩트론(087010) -3.68%, 리가켐바이오(41080) -3.02%, 파마리서치(214450) -3.0%, HLB(028300) -1.94%, 알테오젠(96170) -1.1% 등은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7.9원 내린 1383.1원을 기록하고 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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