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양광 호조’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1021억 ‘흑자전환’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5. 7.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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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태양광 사업 호조 덕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172억원, 영업이익 102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4464억원, 영업이익 15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호조에 더해 모듈 판매량과 판매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직전 분기(1362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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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태양광 사업 호조 덕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172억원, 영업이익 102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태양광 모듈 사업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4464억원, 영업이익 15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호조에 더해 모듈 판매량과 판매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직전 분기(1362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2390억 원, 영업손실 468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주요 제품의 공급과잉 영향으로 일부 판매가격이 하락했지만, 정기보수 기저효과로 분기 적자 폭은 직전 분기(912억원)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079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경량복합소재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로 수요가 늘며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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