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토트넘' 아니다! 손흥민 미국행 대반전...BBC급 매체 기자 "잔류할 것 같다" 전망, 프랭크 감독도 동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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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는 신호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정보력에 능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29일 영국 기브미 스포츠를 통해 'LA FC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영입을 두고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LA FC는 여름 이적시장 말미에 손흥민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손흥민 측과의 개인 조건 협상에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손흥민과 토트넘의 이별이 현실화되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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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는 신호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다.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LA) FC이 유력해지는 분위기가 먼저 불었다. 스페인 아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LA FC가 손흥민을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존 소링턴 LA FC 단장은 최근 손흥민의 이적 협상을 위해 직접 움직였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LA FC는 손흥민과 토트넘 양측과의 협상에서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손흥민과 LA FC의 협상이 곧 마무리된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상황이 또 다시 달라지고 있다. 역시 손흥민이 슈퍼스타라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유튜브 맨 인 블레이저스에 출연해 손흥민 관련 질문에 "손흥민이 이 팀에 남긴 업적은 놀랍다. 그는 토트넘을 위해 헌신한 훌륭한 선수다. 좋은 사고방식과 성실함, 리더십을 갖춘 선수다. 새 시즌 이 팀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다. 그래서 기대가 크다"며 손흥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최고의 선수들을 경기장에 배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의 장점은 항상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며 손흥민을 위한 득점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전술을 구성하겠다는 뜻까지 밝혔다. 손흥민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프랭크 감독의 발언뿐만이 아니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는 잭 피트 브루크 기자는 30일 토트넘 전문 채널인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손흥민 거취에 입을 열었다.

이어 잭 기자는 "손흥민이 '1년 더 하고 싶다"고 정말 확고하게 말하면, 구단도 그걸 받아들일 것 같다. 하지만 그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하면, 구단이 그걸 막지는 않을 것 같다. 그는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내릴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예상하자면, 손흥민이 아마 남을 것 같다고 보지만, 그가 떠난다고 해도 놀랍지는 않을 것 같다"며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측했다. 잭 기자는 토트넘 관련 정보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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