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구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 체류형 관광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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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가 지난 5월 개장한 '금구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은 5만530㎡(약 1만5312평) 규모의 부지에 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됐다.
시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율오토캠핑장이 김제 동부권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도심 속 피로를 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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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에어슬라이드 갖춘 물놀이장 9월까지 운영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난 5월 개장한 '금구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은 5만530㎡(약 1만5312평) 규모의 부지에 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됐다.
이곳에는 오토 캠핑 41면, 카라반 사이트 9면, 주차장, 매점, 공동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등 다양한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캠핑장과 함께 대율저수지와 맞닿은 레이크뷰와 산책로, 데크길, 아동 어드벤처 놀이터 등 주변 시설도 잘 조성되어 있어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개장 이후 6월 말까지 한 달간 1629명의 이용객이 방문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경험했으며, 이 중 성인 891명, 미성년자 738명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비율이 높아 캠핑장이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캠핑장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미니에어슬라이드와 그늘막을 갖춘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시원한 물놀이와 자연 속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김제 시민과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게는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6박까지 장기 체류가 가능해 휴가철에 맞춰 여유로운 여행계획도 세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율오토캠핑장이 김제 동부권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도심 속 피로를 풀길 바란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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