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하와이·필리핀에도 쓰나미 경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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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8.7의 강진 영향으로, 수천 ㎞ 떨어진 필리핀과 태평양 괌, 하와이 등에도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현지 시각 30일 괌과 하와이 일부 해안에 높이 1에서 3m의 쓰나미가 밀어닥칠 수 있다며 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필리핀과 마셜 제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연방 추크 제도·코스라에 섬 일부 해안에는 0.3에서 1m의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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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8.7의 강진 영향으로, 수천 ㎞ 떨어진 필리핀과 태평양 괌, 하와이 등에도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현지 시각 30일 괌과 하와이 일부 해안에 높이 1에서 3m의 쓰나미가 밀어닥칠 수 있다며 경보를 내렸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등은 "파괴적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에 대피령을 내리고 선박 입항을 금지했습니다.
또, 필리핀과 마셜 제도,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연방 추크 제도·코스라에 섬 일부 해안에는 0.3에서 1m의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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