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일관계 첫걸음 잘 뗐다…미국엔 기술 협력 제안할 것"

남승모 기자 2025. 7. 30.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30일) 일본 측에 한일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서 적어도 한일관계는 첫걸음을 잘 뗐다고 자평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주일 특파원과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한 뒤 한미일 협력 필요성에도 양측이 공감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더 채워 가도록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현 외교부 장관이 30일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주일 특파원 대상 간담회에서 향후 한일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30일) 일본 측에 한일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에서 적어도 한일관계는 첫걸음을 잘 뗐다고 자평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주일 특파원과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한 뒤 한미일 협력 필요성에도 양측이 공감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더 채워 가도록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1일 취임한 조 장관은 어제 일본에 도착해 이와야 외무상과 회담했고, 오늘 오전에는 이시바 총리를 예방했습니다.

조 장관은 일본 일정을 마치면 미국으로 출국해 31일(현지시간)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열 계획입니다.

조 장관은 미국에서도 한미일 협력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안보 동맹,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이은 세 번째 협력 요소로, 인공지능 AI 등 구체적 기술 분야 협력을 제안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