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발 쓰나미 알래스카·하와이 강타…곧 美서부해안 도달

김경민 기자 2025. 7. 30.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에 따른 쓰나미가 하와이 해안에 밀려오기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첫 번째 쓰나미 파도는 이미 알래스카를 강타했으며 현재 하와이에도 첫 번째 물결이 도달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은 향후 몇 시간 안에 쓰나미 도달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를 강타한 지진으로 당국이 30일(현지시간) 쓰나미 가능성을 경고한 후 관광객들이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 리조트 발코니에 서서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2025.7.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에 따른 쓰나미가 하와이 해안에 밀려오기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첫 번째 쓰나미 파도는 이미 알래스카를 강타했으며 현재 하와이에도 첫 번째 물결이 도달했다. 하와이 오아후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할아이와에서 파도의 수위는 1.2m를 넘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은 향후 몇 시간 안에 쓰나미 도달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에 의하면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엔 이날 오후 11시 35분(태평양 표준시)쯤 파도가 도달한다. 캘리포니아주엔 오후 11시 50분쯤, 샌프란시스코만엔 오전 12시 40분쯤, 로스앤젤레스 항구엔 오전 1시쯤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