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발 쓰나미 알래스카·하와이 강타…곧 美서부해안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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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에 따른 쓰나미가 하와이 해안에 밀려오기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첫 번째 쓰나미 파도는 이미 알래스카를 강타했으며 현재 하와이에도 첫 번째 물결이 도달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은 향후 몇 시간 안에 쓰나미 도달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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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에 따른 쓰나미가 하와이 해안에 밀려오기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첫 번째 쓰나미 파도는 이미 알래스카를 강타했으며 현재 하와이에도 첫 번째 물결이 도달했다. 하와이 오아후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할아이와에서 파도의 수위는 1.2m를 넘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은 향후 몇 시간 안에 쓰나미 도달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에 의하면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엔 이날 오후 11시 35분(태평양 표준시)쯤 파도가 도달한다. 캘리포니아주엔 오후 11시 50분쯤, 샌프란시스코만엔 오전 12시 40분쯤, 로스앤젤레스 항구엔 오전 1시쯤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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