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재택근무 1년 연장…"월 4일 사무실 근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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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가 내년에 적용할 새로운 근무 제도를 공개했다.
임직원 스스로 자유롭게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커넥티드 워크'는 지난 2022년 7월 시작한 네이버의 재택 제도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활발해지면서 네이버는 임직원들이 '주 5일 원격 근무(R타입)'와 '주 3일 이상 출근(O타입)' 중 원하는 근무 형태를 6개월마다 고를 수 있도록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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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근무일 인정 시간은 하루 4시간→6시간 확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가 내년에 적용할 새로운 근무 제도를 공개했다. 현행 재택 제도를 유지하되 필수 출근일, 사무실(오피스) 근무 인정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제도를 보완한다.
30일 네이버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적용할 '커넥티드 워크 2026'(Connected Work 2026)을 발표했다.
임직원 스스로 자유롭게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커넥티드 워크'는 지난 2022년 7월 시작한 네이버의 재택 제도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활발해지면서 네이버는 임직원들이 '주 5일 원격 근무(R타입)'와 '주 3일 이상 출근(O타입)' 중 원하는 근무 형태를 6개월마다 고를 수 있도록 해왔다.
반기에 한 번씩 자신이 속한 조직과 프로젝트 상황 등에 따라 근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재택제도는 유지하되 1차 소속팀이 함께 근무하는 코워크데이(Co-Work Day)를 월 2일에서 월 4일(주 1회 권장)로 강화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코워크데이는 표준근로시간(8시간)중 대부분을 소속 팀과 함께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것이 취지이지만, 임신기 단축근무 등의 상황을 고려해 최소 6시간 이상 근무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 오피스 근무일 인정 시간을 하루 '4시간'에서 '6시간'(휴게시간 제외)으로 늘린다.
네이버는 "더 밀접하고 적극적인 협업 문화가 필요해졌다"며 "앞으로 개인 몰입의 시간만큼이나 협업의 시간을 의미 있게 여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제도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하고, 1년 단위로 종합적인 점검을 거쳐 운영 여부를 재검토한다. 근무타입 선택은 오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치열한 인공지능(AI)시대에 경쟁력과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또 올 초 근속 연수에 상관없이 레벨을 매겨 직원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레벨제'를 도입했다. 2020년 도입을 검토하다 내부 반발로 무산되기도 했지만, 조직 쇄신과 성과를 독려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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