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타수 무안타…팀은 5연패, 승률 0.500
유새슬 기자 2025. 7. 30. 15:48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까지 4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이정후는 이날은 한 번도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이정후는 2회 3루수 땅볼, 4회 2루수 땅볼, 7회 또다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이닝 모두 이정후의 타석을 끝으로 종료됐다.
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에 1-3으로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팀 타선이 안타를 2개밖에 뽑아내지 못한 답답한 경기였다.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성적은 54승 54패, 승률이 0.500까지 떨어졌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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