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방한’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 “라민 야말, 내일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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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를 이끄는 한지 플릭 감독이 메시의 뒤를 잇는 '신성' 라민 야말의 출격을 예고했습니다.
플릭 감독은 오늘(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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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를 이끄는 한지 플릭 감독이 메시의 뒤를 잇는 ‘신성’ 라민 야말의 출격을 예고했습니다.
플릭 감독은 오늘(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제 한국에 입국한 바르셀로나는 내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친선경기를 벌이고, 다음 달 4일에는 대구FC와 두 번째 맞대결을 치릅니다.
플릭 감독은 “공항, 호텔, 훈련장에서 많은 팬이 환호해 줘서 감사하다”며 “긴 여행에 지치긴 했지만,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경기가 하나의 테스트이고 부족한 점과 채워야 할 부분을 알 기회다. 열심히 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스타로 꼽히는 18살 신성 라민 야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플릭 감독은 “굉장히 뛰어난 선수다. 야말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일 경기에 뛸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엔 플릭 감독만 참석하고 바르셀로나 선수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통상적으로 경기 전 기자회견에 각 팀의 감독 1명과 선수 1명이 참석하는 것과는 다른 행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마르티네스 바르셀로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보니 선수가 직접 참석하는 건 어려웠다”며 “추후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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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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