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여진 각본 없다…김영희, '말자 할매' 대본 최초 공개 "인사·마무리만"

김현록 기자 2025. 7. 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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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는 미리 짜인 각본 없이 즉석으로 진행된다며 대본을 인증했다.

김영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연중인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 대본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부활한 KBS2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 중 하나인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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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영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미디언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는 미리 짜인 각본 없이 즉석으로 진행된다며 대본을 인증했다.

김영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연중인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 대본을 공개했다.

그는 "말자할매 대본입니다~ 말자할매는 게스트 나올 때 빼고는 대본에 첫인사 마무리 명언만 있어요"라며 "나머진 관객분들의 고민을 즉석에서 채워나갑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그러다보니 녹화날마다 어떤 고민을 물어보실까 떨리고 초조하다. 녹화도 제일 마지막에 하다보니 불안함을 누르려고 텐션을 올리려고 대기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다 떨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에 종종 안나가긴 했어도 녹화는 한번도 쉰 적 없는데 이번 주는 새 코너들도 있고 녹화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 말자는 한주 녹화를 쉰다"고 알리며 "멀리서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부활한 KBS2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 중 하나인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를 이끌고 있다. 방청객들의 고민에 '말자 할매' 김영희가 즉석에서 답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코너로, 방청객들의 실생활 고민과 이에 응하는 김영희의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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