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대학로를 만들자"...'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8월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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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연극 축제인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원도심 소극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전문화재단의 2025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연극협회대전시지회가 주최한다.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대흥동 문화거리 일대를 '대전의 대학로'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돼, 해마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초청하며 대전의 공연예술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연극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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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의 대표 연극 축제인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원도심 소극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전문화재단의 2025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연극협회대전시지회가 주최한다.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대흥동 문화거리 일대를 ‘대전의 대학로’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돼, 해마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초청하며 대전의 공연예술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연극 행사다. 올해는 ‘NEW FORM(새로운 형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극의 형식과 내용에서 과감한 실험과 변화를 시도하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포스터 [제공=대전문화재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news24/20250730153927942fqpc.jpg)
축제에는 △해외 초청작 3편 △국내 초청작 3편 △한국-루마니아-몰도바 국제교류 합동공연 1편 △지역 예술가 작품 4편 등 총 11편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다양한 문화권의 연극적 해석을 비교해볼 수 있는 국제공연은 물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풍성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외에도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연 후 연출자·배우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영국인 초청 '연기 워크숍' 등 축제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대전연극협회 관계자는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에너지와 배우들의 생생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세부 일정과 공연 정보는 대전연극협회 공식 SNS 및 행사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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