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앞바다서 236t급 바지선 침몰…90도 기울더니 결국 가라앉았다
조병관 기자 2025. 7. 30.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 앞바다에서 침수 중이던 바지선이 결국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 해안 남쪽 해상에서 "바다에 배가 90도로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바지선(236t, 49인승)이 침수 중인 것을 확인하고 인근 해상 통제와 함께 선내 수색에 나섰다.
해당 바지선은 낚시터로 이용되던 선박으로, 오전 9시38분께 침몰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내 아무도 없던 낚시용 선박…해경, 해상 통제하며 원인 조사 착수
“바다에 배가 세워져 있다” 신고 접수…오전 9시38분께 완전 침몰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 해안 남쪽해상에서 바지선이 침몰 하고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자료제공)
“바다에 배가 세워져 있다” 신고 접수…오전 9시38분께 완전 침몰

서귀포 해상서 236t급 바지선 침몰…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서귀포 앞바다에서 침수 중이던 바지선이 결국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 해안 남쪽 해상에서 "바다에 배가 90도로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바지선(236t, 49인승)이 침수 중인 것을 확인하고 인근 해상 통제와 함께 선내 수색에 나섰다.
해당 바지선은 낚시터로 이용되던 선박으로, 오전 9시38분께 침몰됐다. 사고 당시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