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기계화사단, 가평 수해 현장에 대형 세탁기 지원

우영식 2025. 7.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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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연일 수해 현장 복구 지원에 이어 대형 세탁기 3대를 지원, 수해 주민들의 세탁까지 돕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수기사, 수해 현장에 세탁 트레일러 지원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기사 예하 군수지원대대는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이동식 대형 세탁 트레일러 2대를 배치하고 부대 내 고정 세탁기 1대도 동원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의류 세탁을 돕고 있다.

세탁기 3대를 이용하면 하루 300벌 이상 세탁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누구나 신청하면 수기사에서 지원한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집중호우 이후 매일 장병들을 수해 현장에 투입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세탁 지원까지 더해 실질적 생활 복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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