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되자마자 뽀뽀 '쪽'…서툴지만 뜨거운 '모태솔로'의 '첫 연애'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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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순수한, '모태솔로'들의 첫사랑이 시작됐다.
지난 29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9, 10회가 공개되며 모태 솔로들의 강렬한 '사랑찾기'가 막을 내렸다.
모태솔로 탈출에 '실패'한 것이 아닌, 한층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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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서툴지만 순수한, '모태솔로'들의 첫사랑이 시작됐다.
지난 29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9, 10회가 공개되며 모태 솔로들의 강렬한 '사랑찾기'가 막을 내렸다.
앞서 지난 22일 공개된 7, 8회에서 러브라인의 판도가 180도 바뀌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처음부터 이도에 '직진'하던 정목은 이도와 대화하면서 서로 결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이도의 이상형이 비슷한 성장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을 신경 쓰게 된 것. 동시에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지연에게 호감을 보이며 삼각관계가 형성됐다. 정목은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 이도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것을 약속했지만, 결국 지연을 향한 마음이 더 커져 버렸다.
쌍방으로 호감을 확인한 정목과 지연은 제작진이 제공한 1박 2일 데이트에 나섰다. 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호감은 더욱 커졌고,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어두운 불빛 아래에서 이들이 키스하는 모습이 등장, MC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국, 이은지, 강한나, 카더가든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룻밤을 보낸 후 다음날 아침, 지연은 '정목아 사랑해'라는 편지로 깊은 마음을 표현했다.
같은 시간 숙소에서 이도는 정목의 변심에 상처받아 눈물을 흘렸다. 또 민홍은 여명과 대화에서, 정목이 제대로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외박을 나간 것에 대해 "계속 피하다가 나간 것이지 않나, '하남자' 같다, 힘들어도 (대화를) 하긴 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정목은 숙소에 돌아온 뒤 "민홍과는 뭔가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걸렸다"라면서 대화를 청한 뒤 감정을 마무리했다. 또 이도와도 대화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마무리 했다. 재윤은 여명에게 거짓말을 한 것을 사과하면서 오해를 풀었다.
최종 선택의 순간,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티격태격하던 승리와 지수가 커플이 됐다. 정목과 지연도 이변 없이 커플이 되었다. 지연은 "정목이가 결혼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그렇게 될 것 같다"라면서 순식간에 불타오른 마음을 고백했다. MC 이은지는 "지연아 첫 연애 축하해"라고 말했다.
또 민홍, 여명, 재윤 등 커플이 되지 못한 출연자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어떤 연애를 바라는지 깨닫게 됐다고 했다. 모태솔로 탈출에 '실패'한 것이 아닌, 한층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막을 내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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