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베테랑 리치 힐, 캔자스시티서 방출…15번째 팀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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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메이저리그(MLB) 커리어 14번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힐을 방출대기(DFA) 조처했다"고 전했다.
2005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힐은 캔자스시티까지 총 14개 팀에서 뛴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결국 캔자스시티는 힐을 방출대기 조처하며 더 이상 활용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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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5세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메이저리그(MLB) 커리어 14번째 팀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힐을 방출대기(DFA) 조처했다"고 전했다.
웨이버 공시 기간 내 힐을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나오지 않으면 프리에이전트(FA)가 되거나 캔자스시티 산하 마이너리그팀으로 이동한다.
2005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힐은 캔자스시티까지 총 14개 팀에서 뛴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지난 23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에드윈 잭슨과 함께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전날(29일)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1983년 게일로드 페리(45세 6일)를 넘어 구단 최고령 출전 기록(45세4개월18일)도 새로 썼다.
그러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힐은 두 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7실점(5자책) 했고, 2패만 기록했다.
결국 캔자스시티는 힐을 방출대기 조처하며 더 이상 활용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매트 쿠아트라로 캔자스시티 감독은 "힐의 투지와 열정, 그리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의지는 감동적"이라면서 "직전 경기에서는 커브가 좋지 않아 볼넷이 늘었지만, 끊임없이 경쟁하려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고 앞날을 응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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