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日나가카시 벨라와 계약..."허슬 넘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농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현중(24)이 일본 프로농구리그에 진출한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는 30일 "이현중이 호주 NBL 소속팀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 B.리그 팀 나가사키 벨카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일본 무대에서 첫 풀 시즌을 소화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나가사키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농구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현중(24)이 일본 프로농구리그에 진출한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는 30일 “이현중이 호주 NBL 소속팀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 B.리그 팀 나가사키 벨카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가사키 벨카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 소속으로 서머리그를 소화한 유다이 바바가 뛰고 있는 팀으로 일본 B.리그 내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현중은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일본 무대에서 첫 풀 시즌을 소화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나가사키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올 시즌에는 개인적인 성적 뿐만 아니라 나가사키 벨카가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누구보다 코트 위에서 부지런하고, 허슬이 넘치는 선수로 기억되게 노력하겠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하는 만큼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현중 선수의 에이전트은 김병욱 에픽스포츠 대표는 “이번 여름 이현중 선수에게 관심을 보인 NBA 및 G리그 팀들도 있었다”며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선수 본인이 국가대표 활동에 대한 의지에 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침 아시안컵 일정과도 맞물려 대표팀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대표팀 일정 종료 후에는 이번 시즌을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보내기로 했으며 시즌 종료 이후에는 미국 팀들과 다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집 중인 이현중은 8월에 열릴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직후 나가사키 벨카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쓰나미 온다" 캄차카반도 초강진에 일본 대피령(종합)
- ‘위고비’로 잘 나갔는데…주가 23% 급락, 무슨 일?
- 조국 만나고 온 고민정 "많은 이들이 사면 바라는 이유는…"
- 큰 별이 졌다…'7대륙 등정·3극점 정복' 허영호 대장 별세
- "尹 '건강 문제'는 대의명분…설마 김건희가 영치금 안 줬겠나"
- 韓 계주 첫 금메달 쾌거…‘태양의 후예’ 아역 출신이었다
- 이장우 이어 온주완도 부인 "양다리 배우? 사실무근"[공식]
- "20대 여성 둘이 난간에"…온몸으로 막아선 사회복지사
- "산 타면 돈 준다고?" 서울대생 지원 폭주한 장학금
- “여보 이 침대 어때?”…요즘 신혼부부가 ‘픽’한 침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