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800만원 양다리 입막음 배우' 지목에 "전혀 관련 없다"

안가을 2025. 7.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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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 측이 '양다리 입막음 배우' 루머에 전혀 관련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온주완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루머는 온주완 배우가 아니다.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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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온주완 측이 '양다리 입막음 배우' 루머에 전혀 관련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익명의 작성자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며 배우인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다더라. 환승 이별했다는 거다. 바람 핀 거거나"라며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내가 한 번씩 결혼까지는 고민 조금 해보자고 했다.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니었다)"라며 입막음을 위해 입금된 800만원을 돌려줄지 고민 중임을 털어놨다.

그는 댓글로 해당 연예인이 30세 이상이면 알 수 있는 배우임을 덧붙였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연예인들이 언급됐다.

이 과정에서 "배우라서 ㅇㅁㅇ는 아니고 ㅇㅈㅇ이라네" 등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됐다.

그중 얼마 전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11월 결혼 소식을 밝힌 온주완이 폭로글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그러자 온주완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루머는 온주완 배우가 아니다.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다리 입막음설 배우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안 밝힐 거면 올리지 마라. 엄한 사람만 피해보고 있지 않나" "애먼 사람들 잡지말고 누군지 확실하게 말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주완 #방민아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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