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판매사 노보노디스크 주가 폭락에…종근당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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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전략적 제휴사로 알려진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노디스크의 주가가 간밤 폭락하자 종근당의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주가 하락 배경은 뉴욕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판매사인 노보노디스크의 주가가 22% 넘게 폭락하며 종근당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노보노디스크는 전날 비만약 시장이 경쟁이 심화돼 위고비의 판매량 증가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을 위고비 국내 유통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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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CI. [사진 제공 = 종근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k/20250730162411236prud.png)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종근당은 전일 대비 1만원(10.36%) 내린 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 배경은 뉴욕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 판매사인 노보노디스크의 주가가 22% 넘게 폭락하며 종근당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추정된다.노보노디스크는 전날 비만약 시장이 경쟁이 심화돼 위고비의 판매량 증가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간밤 노보노디스크는 29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 상단을 종전 21%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또 영업이익 성장률도 종전 24%에서 15%로 내려잡았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을 위고비 국내 유통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고비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된 뒤 올해 1분기 매출 794억원을 올렸다. 전체 비만약 매출 938억원에서 64%의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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