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파리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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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파리 단독 공연으로 K팝의 현재를 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6일과 27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프랑스에서 가장 큰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2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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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파리 단독 공연으로 K팝의 현재를 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6일과 27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프랑스에서 가장 큰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2회 개최했다. 회당 6만 총 12만 현지 관중이 스타드 드 프랑스를 찾았다. 해당 경기장에 선 국내 아티스트 중 최대 규모 최다 모객 기록을 세운 것.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프랑스 CEO 안젤로 고뻬(Angelo Gopee) 씨는 "스트레이 키즈가 스타드 드 프랑스에 등장해 노래하고 춤을 추자 경기장이 울렸다. 해당 경기장에서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건 드문 일이다. 팬과 아티스트 간 교감이 대단했다"고 공연 관람 소감을 밝히며 "스트레이 키즈라는 그룹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이코닉(상징적)이다. 이들에게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 이 점이 무척 특별하다"라고 성공 요인을 짚었다.
그룹의 전망에 대해 묻자 안젤로 고뻬 씨는 "스트레이 키즈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K팝 그룹이자 2018년에 데뷔한 젊은 그룹이다. 앞으로의 미래가 많고 밝다. 지금처럼 음반과 공연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전 세계 팬들 마음속에서도 1위로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년 3월 정식 데뷔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7월 우리만의 구역을 이야기하는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을 부르며 스타드 드 프랑스를 온전히 스키즈의 구역으로 만들었다.
멤버들이 만든 숱한 곡들이 유럽 초대형 경기장에 떼창으로 울려 퍼졌다. 라이브로 강하게 꽂는 보컬과 랩 그리고 자작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기획력이 장관을 이뤘다. 스키즈가 키운 무대 장악력에 6만 관중을 미장센으로 더했고 LED, 빛, 소리 등을 활용해 스타디움이 통째로 환희로 들썩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로 K팝 최초, 최고, 최다 성과를 쌓으며 K팝 성장점을 높였다. 이들은 7월 30일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에는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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