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구치소에서 버티는' 尹에 체포영장 청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지만 전날에 이어 오늘도 아무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불출석했다"며 "오후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전날인 29일 출석 조사를 받으라고 첫 통보를 했지만 불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지만 전날에 이어 오늘도 아무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불출석했다"며 "오후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내란 특검에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전날인 29일 출석 조사를 받으라고 첫 통보를 했지만 불응했다. 이에 다시 '30일에 출석하라'며 2차 소환 통보를 했지만 역시 나오지 않았다.
당초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공천개입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대통령선거 기간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81차례의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고, 그 대가로 같은 해 6월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 밖에 2022년 지방선거와 지난해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2021년 10월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 발언(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도 수사 대상이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국정위, 역대 정부 인사 고충 듣는다... '국민통합위' 손질 속도 | 한국일보
- 특검, 김건희 인척 집서 고가 그림·거액 현금 발견… 연관성 조사 | 한국일보
- 이장우, 양다리 입막음 의혹 직접 부인... "저 아니에요" | 한국일보
- 또 추락사... 음성 조립식 건축 업체 야적장서 50대 노동자 10m 아래 추락 | 한국일보
- 고민정, 조국 접견 후 ‘사면론’ 가세… “검찰개혁 옳았다고 확인됐으면” | 한국일보
- "왜 나만 소비쿠폰 15만원?" 술 취해 난동…공무원들 이중고 | 한국일보
-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 한국일보
-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 경찰, 사제총기 살인 '망상 범죄' 결론 | 한국일보
- 대구 정신병원 불 지른 40대 입원 환자 체포... 긴급대피 소동 | 한국일보
- 당뇨 앓던 세종이 여름에 즐겨 찾던 바로 그 보양식!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