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등번호 바꿨다! '9번→10번' 변경 공식발표... 모드리치·외질이 달았던 번호

이원희 기자 2025. 7. 30. 14: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킬리안 음바페. /사진=레알 마드리드 SNS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7)가 등번호를 변경했다.

음바페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30일(한국시간) "우리의 새로운 10번은 음바페"라고 공식 발표했다. 레알 구단은 음바페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적힌 홈 유니폼을 업로드했다.

지난 해 여름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레알로 이적한 음바페는 9번을 달고 2024~2025시즌을 소화했다. 활약은 최고였다. 리그 34경기에서 31골을 몰아쳤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4경기에서도 7골을 기록했다. 총 59경기에서 44골을 올렸다.

10번은 에이스의 상징이다. 레알에서도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사용했다. 지난 시즌까지 '발롱도르 수상자' 루카 모드리치에서 10번을 썼는데, 올 여름 모드리치는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했다. 곧바로 음바페가 10번을 이어받았다.

그 이전에는 월드클래스' 메수트 외질, 루이스 피구, 클라렌스 시드로프, 페렌츠 푸스카스 등이 달았다.

음바페는 '친정팀' AS모나코(프랑스)에서 10번을 사용했으나, PSG에선 단 한 차례도 쓰지 않았다. 이번에 모처럼 1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한편 공석이 된 9번의 새로운 주인도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스페인 카데나세르에 따르면 '브라질 초신성' 엔드릭, '제2의 라울'로 불리는 곤살로 가르시아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킬리안 음바페 새로운 등번호 10번. /사진=레알 마드리드 SNS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