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Mento), 웜홀(Wormhole)과 협력…멀티체인 외환(FX) 시장 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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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Mento)가 7월 29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선도적인 상호운용성 플랫폼인 웜홀(Wormhole)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하고 멀티체인 외환(FX) 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멘토는 웜홀의 NTT(Native Token Transfers) 기술을 통합하여, 현재 셀로(Celo)에 집중된 탈중앙화 온체인 FX 기능을 여러 블록체인으로 확장하고 기관 수준의 글로벌 FX 유동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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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Mento)가 7월 29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선도적인 상호운용성 플랫폼인 웜홀(Wormhole)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하고 멀티체인 외환(FX) 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일일 거래량 $7.5조에 달하지만 주말 운영 중단, 느린 정산 등 낡은 인프라에 묶여 있던 기존 외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멘토는 웜홀의 NTT(Native Token Transfers) 기술을 통합하여, 현재 셀로(Celo)에 집중된 탈중앙화 온체인 FX 기능을 여러 블록체인으로 확장하고 기관 수준의 글로벌 FX 유동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웜홀은 솔라나, 이더리움 등 주요 블록체인에서 누적 멀티체인 거래량 $600억 이상을 처리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멘토는 이 강력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cUSD, cEUR, cKES 등 15종 이상의 자사 스테이블코인을 40개 이상의 블록체인에서 실시간으로 멀티체인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USDT, USDC를 포함한 17개 이상 스테이블코인 간의 멀티체인 FX 거래, 국경 간 결제 및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이다.
멘토 랩스의 CEO 마커스 프랭크(Markus Franke)는 "이번 웜홀과의 통합은 국경 없는 금융을 위한 FX 인프라라는 우리의 비전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누구나,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통화를 거래하고 이동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존의 폐쇄적인 외환 시장을 24시간 운영되는 개방적이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온체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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