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반도 강진에 중국·대만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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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30일 규모 8.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과 대만 기상당국이 해일(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자연자원부 해일경보센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현지시간) 해일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대만 중앙기상서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이날 오후부터 대만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이날 오후 11시 24분쯤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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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기상당국 해일 경보 발령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30일 규모 8.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과 대만 기상당국이 해일(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자연자원부 해일경보센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현지시간) 해일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당국은 해일이 상하이·저우산 등 동부 연안 지역과 대만 타이베이·핀둥·타이둥·화롄·이란 등에 재해성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만 중앙기상서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이날 오후부터 대만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중앙기상서는 대만 남동부 해안 지역에는 오후 1시 19분쯤 약 0.3~1m의 파도가, 남서부 해안 지역에는 1시 31분쯤 0.3~1m의 파도가 예상된다며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이날 오후 11시 24분쯤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인구 18만 7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동남쪽으로 136㎞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9㎞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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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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