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리치 힐, 14번째 MLB 팀 캔자스시티서 2경기 만에 방출 대기

신서영 기자 2025. 7. 30.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령 투수 리치 힐(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0일(한국시각) "힐은 전날(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4이닝 투구를 한 뒤 캔자스시티로부터 양도 지명 대상자(DFA)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소화하며 2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힐의 통산 14번째 MLB 구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치 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령 투수 리치 힐(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0일(한국시각) "힐은 전날(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4이닝 투구를 한 뒤 캔자스시티로부터 양도 지명 대상자(DFA)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완 투수 토마스 해치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

힐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소화하며 2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90승 76패 평균자책점 4.02다.

캔자스시티는 힐의 통산 14번째 MLB 구단이다. 1980년생 베테랑 투수 힐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양키스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는 에드윈 잭슨과 같은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등판 타이기록이다.

웨이버 공시 후 48시간 내 힐의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난다면 그는 15번째 구단 등판 신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

엠엘비닷컴은 "만약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하지 못한다면 트리플A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