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웬 나라망신"...정박 안 한 배에서 점프하다 '풍덩'

이유나 2025. 7. 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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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이 태국 항구에서 배가 완전히 정박하기도 전에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다 강물에 빠졌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 선착장에 막 도착한 여객선에서 한국인 남성이 선착장으로 착지를 시도하다가 강에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배가 완전히 멈추기 전 선착장으로 뛰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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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이 태국 항구에서 배가 완전히 정박하기도 전에 선착장으로 뛰어내리려다 강물에 빠졌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 선착장에 막 도착한 여객선에서 한국인 남성이 선착장으로 착지를 시도하다가 강에 빠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배가 완전히 멈추기 전 선착장으로 뛰어 내렸다.

남성은 곧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며 물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물에 빠진 남성이 선착장과 배 사이에 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으나, 현장에 있던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은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욕도 아깝다", "그거 기다리기 싫어서 점프하냐", "선착장 벽이랑 배 사이에 끼면 큰 사고 난다", "나라 망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지 당국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승객들에게 여객선이 완전히 정박한 후 하선할 것을 당부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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