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야경 케이블카에서 손쉽게 감상

박현철 기자 2025. 7. 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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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도시' 경남 통영의 도시 야경을 케이블카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야간 운행을 통해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과 도시 전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내달 8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도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을 알리기 위해 다수 프로그램이 야간형 축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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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축제에 맞춰 내달 8~9일 이틀간 야간운행
통영 중심항 강구안과 도시 전체 야경 한눈에 즐겨

‘밤이 아름다운 도시’ 경남 통영의 도시 야경을 케이블카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통영케이블카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내달 8~9일 이틀간 야간 운행을 실시한다. 사진은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바라본 통영 야경. 국제신문DB


통영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내달 8일 개막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맞춰 개막 날과 다음 날인 8·9일 이틀간 야간 운행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부역사 매표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상부역사 운행 마감은 오후 10시다.

야간 운행을 통해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과 도시 전체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야간 운행의 하이라이트는 내달 9일 열리는 ‘투나잇 통영, 불꽃쇼’로 통영의 미항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통영은 2022년 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야간 디지털 파크인 디피랑을 운영 중이며, 삼도수군통제영과 서피랑 등에 야간 경관을 설치해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 내달 8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도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을 알리기 위해 다수 프로그램이 야간형 축제로 진행된다.

김용우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해 케이블카 야간 운행을 준비했다”며 “한려수도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통영의 밤을 케이블카에서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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