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이준석 대표 재차 압수수색…문서·디지털 자료 확보

유가인 기자 2025. 7. 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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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30일 오후 1시쯤 이 대표의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 수사관과 검사를 보내 문서 자료,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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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30일 오후 1시쯤 이 대표의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 수사관과 검사를 보내 문서 자료,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 압수수색 당시 확보하지 못한 자료를 추가로 찾기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다.

이 대표 측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무관하다는 취지로 반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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