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쓰나미 경보 당분간 지속"‥21개 지자체 190만 명에 피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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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 홋카이도부터 와카야마까지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에서 쓰나미 경보는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됩니다.
지진 발생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0분 현재 일본 각지에서 관측된 쓰나미의 높이는 10cm에서 최대 60cm 높이입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현재 21개 지자체 190만 명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으며 아직 쓰나미에 의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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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으로 일본 홋카이도부터 와카야마까지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에서 쓰나미 경보는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됩니다.
지진 발생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0분 현재 일본 각지에서 관측된 쓰나미의 높이는 10cm에서 최대 60cm 높이입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기상청은 "1파가 도달해도 2파, 3파가 더 강한 때도 있다"며 "당분간 경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진원이 멀수록 쓰나미의 주기가 긴 경향이 있다"며 "이번 쓰나미의 주기는 1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현재 21개 지자체 190만 명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으며 아직 쓰나미에 의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87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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