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기저귀 수요 감소에 충주공장 일부 생산라인 이동

허지희 2025. 7. 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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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이 일부 생산라인을 대전공장으로 이전합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충주공장의 생리대와 노인 기저귀 생산라인 8개 중 2개를 내년 6월까지 대전공장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충주공장 직원은 200여 명에서 170여 명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아기 기저귀를 생산해온 대전공장은 낮은 출산율로 인한 수요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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