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眞 금나나, 하버드 졸업에도 美 의과대학원 불합격 진짜 이유(미스터리)[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7.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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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미스코리아 금나나의 미국 학업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금나나의 성적은 최상위권이었다. 그는 하버드 졸업 앞두고 총 26곳 의대에 지원했고 준비해야하는 에세이만 82편이었다. 그런데 면접 연락이 온 건 5군데고 그 마저도 모두 탈락했다. 의대 진학만 보고 달려왔던 금나나에게는 뼈 아픈 기억이다"라며 "당시 의대 분위기가 폐쇄적이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만 진학이 가능할 정도. 영어를 모국어로 쓴 학생들만 받은 이유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5군데 면접 연락 받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다"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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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버드 출신 미스코리아 금나나의 미국 학업이 전파를 탔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는 '한국을 빛낸 하버드 공부벌레들'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선발 당시 최초 의대생 미스코리아로 불렸던 금나나가 소개됐다. 그는 한국 의대를 중퇴하고 하버드 입학을 알린 인물. 하버드에서는 생화학 학사 졸업을 했고, 이후 컬럼비아 대학원 석사, 다시 하버드로 돌아가 영양학과 질병 역학 박사까지 딴 엘리트로 소개됐다.

지금은 모 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 중이라고.

다만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 졸업 후 미국 의학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고배를 마셨다고 소개됐다. 미국 의대 불합격한 진짜 이유는 바로 폐쇄성 짙었던 당시 분위기 때문이었다.

방송에는 "금나나의 성적은 최상위권이었다. 그는 하버드 졸업 앞두고 총 26곳 의대에 지원했고 준비해야하는 에세이만 82편이었다. 그런데 면접 연락이 온 건 5군데고 그 마저도 모두 탈락했다. 의대 진학만 보고 달려왔던 금나나에게는 뼈 아픈 기억이다"라며 "당시 의대 분위기가 폐쇄적이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만 진학이 가능할 정도. 영어를 모국어로 쓴 학생들만 받은 이유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5군데 면접 연락 받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다"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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