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자유대한민국 가치 위협…강하게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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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기반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자유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30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강하게, 선명하게 싸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 방문록에 '호국영령이시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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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 김문수 후보 측]](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k/20250730134505108ldbe.png)
김 전 장관은 이날 당대표 후보 등록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강하게, 선명하게 싸우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왔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 체결부터, 독도 영토 수호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애국심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하다”며 “우리는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다시금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동맹을 굳건히 하고 국가 수호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 김문수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그 길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 방문록에 ‘호국영령이시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라고 썼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당 대표 후보를 받은 뒤 다음달 22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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