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800만원 입막음 환승결혼 루머에 입열었다 “저 아니에요”

황혜진 2025. 7. 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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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때아닌 루머의 주인공으로 거론된 것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글쓴이 A씨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어"라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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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이장우, 조혜원/뉴스엔DB
사진=이장우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장우가 때아닌 루머의 주인공으로 거론된 것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이장우는 7월 30일 공식 계정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ㅠㅠ 전화 좀 그만 ㅠㅠ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익명의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폭로 글에 대한 대응이다.

글쓴이 A씨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어"라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라고 주장했다.

A씨는 "환승 이별했다는 거지. 바람피운 거거나.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내가 한 번씩 결혼까지는 고민 조금 해보자고 했거든.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니었어)"라고 덧붙였다.

남성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A씨는 "핫 배우는 아닌데 30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는 댓글을 추가했다.

이후 댓글창에서 'ㅇㅈㅇ' 등 특정 배우를 연상시키는 이니셜들이 등장했다. 이에 결혼을 앞둔 이장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한편 이장우는 2023년 6월부터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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