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캄차카 강진에 중국·타이완도 쓰나미 경보
장선이 기자 2025. 7. 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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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중국과 타이완 기상당국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직후에는 해일이 자국에 '재해성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황색경보를 발령하면서 해일이 중국 상하이·저우산 등 동부 연안 지역과 타이완 타이베이·핀둥·타이둥·화롄·이란 등에 재해성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타이완 기상당국도 해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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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러시아 등지에 '위험한 쓰나미' 경보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중국과 타이완 기상당국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자연자원부 해일경보센터는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해일 황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직후에는 해일이 자국에 '재해성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황색경보를 발령하면서 해일이 중국 상하이·저우산 등 동부 연안 지역과 타이완 타이베이·핀둥·타이둥·화롄·이란 등에 재해성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타이완 기상당국도 해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타이완 중앙기상서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이 오늘 오후 1시 18분부터 타이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구글맵 캡처,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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