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악계의 전설' 허영호 대장, 담도암 투병 끝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3극점(북극, 남극, 에베레스트)을 모두 정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별세했다.
특히 허영호 대장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남미 아콩카과(6959m), 북미 매킨리(6194m),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884m), 유럽 엘부르즈(5642m), 남극 빈슨 매시프(5140m) 등 세계 7대륙 최고봉과 3극점(에베레스트, 북극, 남극)을 모두 정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3극점(북극, 남극, 에베레스트)을 모두 정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故) 허영호 대장의 유족은 "허영호 대장이 지난해 12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8개월가량 투병하다 29일 오후 8시9분 영면했다"고 전했다.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난 허영호 대장은 1986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겨울철에 에베레스트(8848m) 정상에 올랐다. 이 외에도 2017년 5월 국내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정(63세), 국내 최다 에베레스트 등정(6회) 등 여러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허영호 대장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남미 아콩카과(6959m), 북미 매킨리(6194m),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오세아니아 칼스텐츠(4884m), 유럽 엘부르즈(5642m), 남극 빈슨 매시프(5140m) 등 세계 7대륙 최고봉과 3극점(에베레스트, 북극, 남극)을 모두 정복했다.
이러한 공로로 체육훈장 기린장(1982년), 거상장(1988년), 맹호장(1991년), 청룡장(1996년)을 받았다.
또한 허영호 대장은 어린 시절 꿈이었던 파일럿이 되기 위해 1998년 초경량 항공기 조종면허증을 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 허영호 대장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일이며 장지는 충북 제천 선영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논란' 신지 "코요태 끝났단 댓글 가장 아파, 제가 잘하겠다" 눈물(유퀴즈) [텔리뷰]
- 백종원, 꼬리무는 악재…농지법 위반 논란 백석공장 폐쇄 [ST이슈]
- 빅뱅 출신 승리, 서울서 女와 다정한 한 컷 "Hi 승리 오빠"
- '열애 고백' 빠니보틀 "여자친구는 일반인, 톱 연예인도 아닌데 숨길 필요 없었다"
-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母로서 책임감 "결정의 무게 온전히 감내" [ST이슈]
-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D4vd, 10대 살해 혐의로 기소 "무죄 주장" [ST@할리웃]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안경으로 숨기지 못한 미모 유전자 [스타엿보기]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박나래 자택 침입한 절도범, 징역 2년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