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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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메달은 놓쳤지만, 개인전이 끝난 것은 아니다.
황선우(22·강원도청)가 자유형 100m 준결승에 진출하며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전체 8위(47초94)를 차지하며 총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티켓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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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50m 김승원 등도 준결승 나서

4회 연속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메달은 놓쳤지만, 개인전이 끝난 것은 아니다. 황선우(22·강원도청)가 자유형 100m 준결승에 진출하며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30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전체 8위(47초94)를 차지하며 총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티켓을 얻었다. 전날 자유형 200m 결승에서 0.18초 차로 4위를 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무대를 마련했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와 함께 100m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왔다. 2021년에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기록으로 한국 기록과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4위로 결승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00m를 주종목 삼고 2022 부다페스트 대회(은메달)와 2023 후쿠오카 대회(동메달), 2024 도하 대회(금메달) 등 3회 연속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지만, 자유형 100m에 대한 애정도 놓지 않았다.
그는 29일 200m 결승 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자유형 100m도 주종목인 만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예선 전체 1위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 루마니아 다비드 포포비치(47초41)가 차지했다.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판잔러(중국)는 47초86의 기록으로 6위를 했다.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은 이날(30일) 밤 8시2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결승은 31일 밤 8시32분이다.
여자 배영 50m 예선에 참가한 김승원(15·구성중)도 7위(27초75)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접영 200m 박수진(26·경북도청)은 16위(2분10초17)로 준결승 티켓을 얻었다. 남자 개인혼영 200m 김민석(24·전주시청)은 26(2분01초61)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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