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할인' 461억이나 주고 샀는데...맨유 "우리 산초 277억까지 깎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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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폭탄조' 매각에 들어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의 몸값을 크게 낮췄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제이든 산초,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며 "산초의 경우 1,500만~1,700만 파운드(한화 약 277억원~314억원)까지 몸값을 낮추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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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대대적인 '폭탄조' 매각에 들어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의 몸값을 크게 낮췄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제이든 산초,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며 "산초의 경우 1,500만~1,700만 파운드(한화 약 277억원~314억원)까지 몸값을 낮추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의하면 산초는 현재 유벤투스와 더불어 친정팀인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맨유는 최대한 빠른 매각을 위해 산초의 몸값을 큰 폭으로 낮추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산초는 친정팀인 도르트문트에서는 통산 137경기에 나서 50골 64도움으로 활약할만큼 번득였다.
그러나 이적료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1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암흑기가 시작됐다. 21-22시즌 38경기 5골 3도움, 41경기 7골 3도움 등으로 폼이 하락하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에 당시 불화가 일어난 에릭 텐하흐 감독을 SNS로 무례하게 저격하면서 구단과의 사이가 급속하게 나빠졌다.
이후 텐하흐 감독은 산초를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 친정 도르트문트로 한 차례 임대 형식으로 돌려보냈다가 첼시로 또 한 차례 임대보냈다.

당초 첼시는 14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맨유로부터 이적료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5억 원)를 내고 산초를 완전 영입한다는 조건을 받았다. 하지만 첼시는 올 시즌 리그 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받고도 위약금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를 내며 산초를 포기했다.
이후 산초는 다수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뚜렷한 이적 링크가 뜨지 않은 채로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매체는 "이미 첼시로부터 위약금을 회수한 맨유는 산초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주급이 27만 5천 파운드(한화 약 5억 790만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적료를 낮췄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가 그를 주시하는 중이지만 모두 임대 영입을 원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그 외에 함께 '폭탄조'로 묶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 역시 새로운 팀을 찾는 상황이다. 안토니는 현재 임대 팀인 베티스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사우디 리그의 러브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산초SN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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